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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자전거 투어링용 안장교체 Selle SMP Hybrid Gel

자전거를 새로 산지도 만 1년이 넘었다. 그리고 내겐 매년 다가오는 종주길 레이스의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국토 종주길 중 금강 자전거 길을 연 1차례씩 다녀왔었는데, 첫해에는 삼천리의 저가형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그 작년에는 힐탑스포츠의 에어리아 3.0으로 2회 도전했다.
 
첫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해 생고생하면서 모든 체력을 쏟아 부어 결국에 군산에 도착했지만, 두 번째 해인 작년에는 군산에서 출발해서 공주에 도착하면서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결국 대전에 도착할 수 없었다.
 
작년에 안 좋았던 기억이 하나 더 있는데 로드 자전거에 너무 충실한 안장이 가볍고 안정적이며, 단거리 주행에 유용 하지만, 여행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한 줄로 말하자면 '엉덩이가 죽도록 아팠다.'
 
젤 패드가 달린 바지를 입고 다녀도 참을 수 없는 고통에 6시간 이후부터는 안장에 앉는 걸 포기하고 서서 주행해야 했고, 그와 중에 공주에 도착하자마자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한풀 꺽인 의지는 '아~ 버스타고 집에 가자' 해서 와버렸다.
 
서론은 여기까지이고 교체 대상인 SMP 하이브리드 젤 무엇이 좋을까? 솔직히 안타봐서 모르겠다. 주문해서 도착한날부터 비가 온종일 내린다.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투어링 안장을 검색하다보니 selle smp 제품이 좋다는 말이 있었고 그중 하이브리드 제품이 좀 더 좋아보였는데. 같은 젤 패드 제품군중 무게가 가장 가볍고, 스테인리스 프레임으로 되어있다.
(다른 제품들은 스틸프레임이라 녹이 생길까봐 구매하기가 망설여졌다.)
 

처음 박스를 뜯었을 때 조금 당황한 것은 포장이... 너무 노출되어있고 허접하다는 것?
특히나 아래사진에 제품 명칭을 네임펜으로 체크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나마 안장에 hybrid Gel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이 문구가 안장에 안써있었다면 사기 당한걸로 생각했을 지도... ; ) 


일단 제품의 무게는 353g 으로 측정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장이 261그램이었던것에 비해 90그램정도의 무게가 늘어나지만, 그만큼 편하다면 용서할 수 있다. 


안장을 사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기존의 로드 안장보다 새로 사는 smp안장이 너무 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도 사이즈는 둘다 12-13 cm 사이의 최대직경을 갖고 있어 별다른 크기 차이는 없었으나, 안장의 코 부분이 smp가 5cm가량으로 기존 안장의 3cm 보다 많이 넓은 편이다. ‘이 부분에서 종종 허벅지 쓸림이 발생하지 않을까 ?’ 라는 의문이 발생해서 장착 후 10여분 시운전을 해봤으나. 괜한 걱정 이었다.



SMP 안장에서 특징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여기 보이는 눈처럼 생겨먹은 부분이 골반 뼈가 닿는 자리인데, 신기하게도 내 골반 뼈의 위치와 정확하게 맞아서 저 부분에 앉으면 정말 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랫면을 보면 프레임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8개의 나사로 구성되어 있어, 탈부착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따지고 보면 다른 엑스트라 보다 3만원이나 가격이 높은 이유가 이 프레임의 가격인데, 프레임의 파손 시나, 안장의 파손 시 한쪽만 교체할 수 있어 수리비를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 

실제 착용감이 궁굼해서 견딜 수 없는데 10일이나 비가 와서 하루 그친 사이에 얼른 탑승을 해보았다. 도심을 지나는 구간이 많아 평균속도는 19km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약 22km 1시간 정도 탔는데 바닥에 놓고 앉아 봤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1시간 탑승하면서 느낀 느낌은 이렇다.

1. 앉는 포지션을 찾기가 조금 어렵다. 분명 매우 포근한 지점이 있는데 뒤로 깊숙이 앉아야 된달까?
2. 허벅지 안쪽이 코에 조금 쓸리는 경향이 있다.
3. 울퉁불퉁한 지형을 만나면 반동이 의외로 많다.
4. 오랜만에 탄것 치곤 엉덩이가 아프진 않았다.
5. 피가 안 통한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고 다리는 매우 쾌적해서 라이딩 후반부에도 힘이 넘쳤다.
6. 앉는 포지션이 상체를 앞으로 45도 정도 숙였을 때 최적으로 느껴진다.(이 부분에서 손에 무리가 간다. 싯포스트를 교체해야 겠다.)

단기간 타봐선 이정도가 현재 내가 느낀 특징이다. 종주길을 가봐야 어느 정도인지 알 것 같다.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부담없는 나들이 세종 호수공원

봄이 찾아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여름처럼 더워져버린 5월말. 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을 떨치고 있어서일까 나도 모르게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여자친구도 마침 그런 곳에 가고 싶다 하니 데이트 할 겸 세종 호수공원에 갔습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주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매번 같은 풍경의 바뀌어가는 계절감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자동차가 생기니 또 이런저런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이 즐겁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살 때 만 해도 ‘이 녀석은 주말에 집에 세워만 놓겠노라’고 공언을 했지만, 막상 사고나니 함께하고 싶은 여러 풍경이 있기에 주말이면 한번쯤 교외로 차를 모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주말에 나들이 갈때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좀 더 예쁘게 담아볼까 하는 욕심도 생기지만, 카메라가 솔직히 이동 할 때는 여러모로 애물단지 취급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 무겁고 불편하며, 사진을 찍는 행위에 치중하다보니 제대로 즐길 수 없어, 나들이 갈 때는 카메라를 놓고, 마음 편하게 휴대폰카메라로 ‘이건 꼭 찍어야 해’ 하는 정도만 가볍게 찍고 있습니다. 

 세종 호수공원은 친구 덕에 알게 되었는데, 주말마다 부인과 함께 간다고 하니 그렇게 좋은가? 싶기도 하고, 세종시가 생긴 지도 이제 10년이 다되어가니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 궁굼한 마음에 엑셀을 밟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처음 도착한 곳은 매우 넓고 거대한 주차장, 주차장의 사진은 없지만, 무료이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있어 더위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원에 들어서자 얕은 늪지 위에 이런저런 모양으로 놓인 다리를 통해 늪지 생태를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랜만에 보는 광활한 하늘 이었습니다. 좌 우 어디를 봐도 높은 건물 없는 탁 트인 시야와 파란 하늘, 그리고  매우 먼 곳까지 맑게 보이는 투명함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인공적으로 꾸며진 곳이다 보니, 물속에 사는 생물의 수와 종류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크기가 작은 잉어 녀석들이 있는데,  먹이를 주는 사람이 있는건지 사람이 지나가면 우글우글 몰려듭니다. 작살 하나만 있으면 석달간 굶지않고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책도중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2인용 자전거를 5천원에 빌렸습니다. 여자친구를 뒤에 태우고 말처럼 달리다보니. 힘들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평균속도 10km정도로 달리니 총 27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쉴 수 있는 그늘이 많이 조성되어있지는 않다보니, 군데군데 사람들이 몰려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굴다리 밑이나,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모래사장 같은 곳에 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몰려있고, 가끔 텐트를 치고 쉬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선착장 같은 곳이 있었는데,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는 수상 스포츠를 체험하는 곳이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시간만 잘 맞춘다면 별 기다림 없이 쉽게 카약이나  고무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체험을 하고나니 어느덧 4시간이 훌쩍 지나버렸고, 푸른 하늘과 푸른 호수를 너무 많이 봤는지 눈앞이 온통 파래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멜라토닌이 분비되었는지 다녀와서 12시간을 매우 편한 기분으로 잠들었죠.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은 공원이고, 마음까지 트이는 잘 꾸며진 공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쉬운점은 그늘이 조금(여름이 되면 많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모자란 점. 이걸 빼곤 편안하고 만족감 높은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온라인 쇼핑몰의 배신. 할인혜택의 변화

인터넷 쇼핑.
 
어느 샌가 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고, 회사에서도 잠시 휴식할 때, 집에서도 마트가기 귀찮을 때 심심치 않게 인터넷 쇼핑을 하곤 한다. 특히나 비싼 물건을 싸게 사고 싶을 때 더 많이 찾게 되는 인터넷 쇼핑인데, 인터넷 쇼핑을 자주 찾는 매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발품 팔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인터넷 쇼핑이 내겐 배신의 아이콘이다. 인터넷 쇼핑 회사들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저런 행사와 쿠폰을 주면서 ‘우리 싸니까 우리만 이용해’ 라고 회원등급도 주고, 등급에 따른 차등 할인을 열심히 해주는 것처럼 하는데?! 3년전 쇼핑몰의 배신이 시작되었다. VIP등급을 유지하더라도 더이상 고액 할인쿠폰을 주지 않는것.
 
11번가라는 쇼핑몰에서 VVIP등급을 유지하면서 1만원 – 10만원 할인쿠폰 등 큰 할인 혜택을 받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등급에 따른 보상 쿠폰에서 지원해주는 할인금액이 예전만 못하게 바뀐 것. (최대할인이 1만5천원 선으로 내려갔다.)
 
이상하다 싶어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해보니, 실제 내 장바구니에 있는 금액과,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검색한 금액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특정 사이트를 통해 로그인 할 경우 장바구니 내에 넣어놓은 여러 상품의 가격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형태는 아래 스크린 샷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 할인전 금액 (등급별 할인쿠폰 적용) 

2.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접속 (N쇼핑)


3. N쇼핑을 통한 할인 금액

4. 다나와를 통한 할인 금액


위의 스크린샷에서 잘 확인해보면 장바구니 내의 물건 자체는 전혀 변함이 없다. 상품 코드도 동일하고, 심지어 나는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을 추가하거나 삭제한 적 도 없다. 단지 가격비교 목록에 내가 자주가는 쇼핑몰을 클릭했을 뿐이다. 
 
3년전 까지만 해도 나는 특정 인터넷 쇼핑 사이트 위주의 쇼핑을 하면서 해당 사이트의 등급을 높이는 것이 최대의 할인을 받는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할인 방식이 바뀌어 적용됐을 때만 하더라도, 역시 많이 사주는 고객에게 잘해주는 정책이 어느 순간 돌아올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충성도 높은 고객에 대한 기만은 어째서인지 아직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뭐 특정 몇 명만을 위한 쇼핑몰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쇼핑몰이니, 나한테 할인을 더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짓 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본다.
 
하지만 그간의 생활 습관처럼 특정 쇼핑몰만 찾아서 쇼핑하는 분들은 한번쯤, 자신이 자주 구매하고 있는 쇼핑몰이 과연 다른 곳 보다 더 잘해주는가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다. 

2017년 5월 7일 일요일

시력 향상을 위한 안구 운동 새로운 제안 2탄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실험과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두고 싶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제안에 참여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본인의 역량과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쁜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시력이 나빠졌던 시절은 정확하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이다. 교통사고가 난 이후 외출을 잘 하지 않게 되면서부터 시력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낮 시간에 외출해서 놀던 시간이 적어지면서 부터 이다.

처음으로 발생한 시력 하락은 1.0 시력에서 0.9, 0.8에 난시가 심하게 발생한 상황이었고, 당시의 시력 저하에 대한 진단은 난시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변에 시력이 나쁜 사람들에 대한 질의를 해본 결과 시력이 나쁜 사람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난시였다.

정보 1 난시
난시라는 것은 왜 생기는 것일까? 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라섹을 하기 전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와 질의 했을 때 몇 가지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들었다. 라식을 하러 오는 분들 중 난시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동공이 평균치보다 크다는 것.

Tom Wujec 가 뇌가 의미를 인식하는 세 가지 단계를 설명합니다.

시각에대한 위키

정보 2 시각 인식
그리고 시력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얻었는데 사람이 사물을 인식하는 것은 실제로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시각을 통해 받아드리는 영상을 시상을 뇌가 종합하여 하나의 또렷한 사물로 만든다는 것이다.

정보 3 홍체라는 근육에 의한 수축 운동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인식하는데 필요한 정보에 빛의 양과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것은 바로 홍체를 통해 인식하게 되는데, 이것이 카메라의 줌과 조리개의 역할과 상당히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되며, 근육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을수록 초점이 맞는 거리가 짧아지게 되고, 번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정보 4 개인적으로 야외 운동인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주말 2일 4시간 주중 2시간) 1.0이던 시력은 2.0까지 상승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을 시력의 하락과에 대입해볼 수 있는 부분은 바로  1번과 3번이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다.

1항의 동공이 넓다는 것은 결국 홍체가 수축 운동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거나, 근육이 약화되어 홍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

2. 홍체 근육이 힘을 잃었을 경우 먼거리에 대한 초점을 명확하게 맞추지 못하게 되고, 번져보이게 된다는 것 .

그렇다면 위와 같은 사항이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람들의 생활 환경이 야외 (과거 농경사회의) 에서 실내 환경으로 변화된 데 있다. 실로 과거 내가 자라면서의 생활을 보다 보면 나도 실외 생활을 많이 할 때 보다 실내 생활을 많이 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부터의 시력 하락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3. 실제로 주변 사람들 중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보다 즐기지 않는 사람이 훨씬 큰 확율로 시력이 나쁜 것을 볼 수 있었다.

4. 사람의 눈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안구에 빛을 가할 경우 홍체가 수축하는 운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5. 안구에도 안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 역시 사물을 흐리게 만드는 역할 중 하나 인데, 안압이 낮을수록 뿌옇게 보여지기도 한다. 그리고 안압은 혈압과 유사하다. (주로 겨울에 혈압이 떨어지면서 사물이 평소보다 뿌옇게 보이기도 한다. )

위 사항 중 홍체 근육에 대한 자연스러운 강화를 이끌어내는 방법과, 안압에 대한 상승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 본 결과 이렇다.

눈이 빛에 노출이 될 경우 자연스럽게 홍체가 수축하며, 강한 힘을 유지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근육이 강화되어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과, 빛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에 대한 기능적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새로운 안구 운동에 대한 제안이라는 것은 이렇다.

1) 낮에 밝은 태양 근처의 하늘을(태양을 손으로 가린 상태로) 1시간 혹은 2시간 단위로 5-10분 가량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도 홍체가 최대 수축을 하게 되므로, 시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홍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 ,

2)주기적인 운동을 하여 혈압의 하락을 막아 안구가 적정한 압력을 유지하도록 하여 주는 것이다.

물론 일전에 라섹 수술 후 10년 그간의 시력 변화 에서 제시하였던 프린팅한 글귀를 사용한 안구 운동 역시 여전히 유효 하다. 실로 이 행위로 인해 나의 지인은 프린팅 글자를 이용한 시력 향상 시험에 참여한지 4일만에 0.1 정도의 상승을 하게 되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그만두었다.

(나의 경우에 1.0 에서 1.2가 되는 부분은 이것이 작동을 많이 했다. )

처음엔 게으름으로 시작했던 운동 아닌 운동은 이렇다. 영화나 에니를 많이 보는 나는 컴퓨터에 다가가지 않고 컴퓨터를 끄기 위해 무선 키보드를 사용했으나, 시스템 종료 글씨를 알아보지 못해 시스템을 종료하지 못하였고, 어떻게든 알아보려고 꾸준히 모니터를 본 결과 엑셀 파일에 10pt 정도의 글귀를 3m 앞에서 읽어내는 데 까지 2주의 기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후로는 3m앞에서 문서 편집을 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현재 2.0이상의 시력을 측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의 시력 향상을 체크해 볼 수 는 없다.

아무튼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시력이 나쁘거나, 난시가 있다면 한번 쯤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혹여 자발적으로 실험에 참여하고 결과가 좋다면 댓글 하나쯤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다.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귀에 삐~ 하는 소리가 나는 이명 정말 병인가? 원인이 무얼까?

요즘 웹사이트에 보면 정말 가당찮은 광고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귀에 '삐~' 하고 나는 이명이 놔두면 정말 큰 병이 된다는 광고 같은 거다. 뭐 물론 그 원인에 따라서 혹은 증상에 따라서 청력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지만, 대게의 경우는 정말 무관하다. 
 
귀에 '삐~' 하는 소리가 나는 가장 흔한 사례를 2가지를 찾자면 이렇다. 
 
1. 고산지에 갔을 때 기압차에 의해 
2. 이어폰 사용으로 인한 기압차에 의해 
 
이 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귀에 뽀뽀를 하게 될 경우 고막안쪽과 바깥쪽 사이에 기압차가 발생하면서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 뭐 수면습관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는데 한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간혹 귓바퀴가 귀를 덮게 되기도 하고 이럴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전에 알던 친구는 술에 취한 연인이 귀에 뽀뽀를 격하게 한 탓에 달팽이관 손상이 되었고, 이로 인해 병원에서 수술까지 하게 된 케이스도 있다. 달팽이관 손상의 경우 어지럼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균형감각도 떨어지기 때문에 생활에 약간의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 고막이 파열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될경우 청력을 잃거나 난청이 발생할 수 도 있다. 
 
하지만 몇가지 상식적인 선에서의 주의만 하면 이 부분은 개선이 되기 때문에 이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할 필요까진 없다. 광고란 것이 늘 과장되다보니 사람들에게 쓸데없을 만큼 공포심을 심을 수 있는 문구로 작성되는 것 같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명이란 것에 대한 간단한 교정 정도의 해결책을 쓰자면 이렇다. 
 
1. 이어폰을 사용시 이어폰을 귀에 넣거나 뺄때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귀 내부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어폰의 사용 자체를 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계속 써야만 한다면 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 귀에 뽀뽀는 금지. 
 
이 부분은 실제 피해 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무조건 안하는 것이 좋다. 
 
 
3. 이명과 함께 난청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났다면 병원으로 가라 
 
어지럼증은 달팽이관 손상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며 난청은 당연히 고막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이 부분 부터는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으로 가는 것이 옳다.
 

2017년 4월 5일 수요일

제10회 대전 건축 박람회 관람 후기

지난 주말에 여자친구와 그 친구들이 대전 건축 박람회를 간다고 해서 동참했다. 애초에 대전에서 하는 행사에 큰 기대를 하는 편이 아니지만, 10회 라는 말에 다소 기대를 하고 갔다.(나무도 열번 찍으면 넘어간다 하니 나도 한번 넘어가주자)

일단 건물 밖에 마련된 초소형 주택을 처음 보개 되었는데, 20평 이하의 좁은 공간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초 소형 주택은 정말 신기했다. 경량의 목조 주택이고,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데다가 있을건 다있다. 화장실과 부엌까지

게다가 평당 건축 가격이 아파트나 한옥에 비해 절반밖에 안된다는것도 매력적이다.



일단 입구에 이런 건축물을 하나 보고나니... 다른곳에 혹시나 더있을 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입장을 했지만, 이런 완성형 주택을 참고할 수 있는 곳은 딱 저곳 하나뿐이었다.

실내로 들어섰을때 가장 먼저 보였던건 건축 관련 책들

그리고 첫번째로 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한옥 부스였다. 평소에 면역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한옥에 살면 아토피도 없어진다고 하는 미디어들을 종종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한옥에 대한 호기심과 막연한 호감이 생겼다.



그래서 벽에 걸린 카탈로그들을 하나둘 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앞에서 싸게 지을 수 있는 목조주택을 보고 들어와서인지, 정말 많이 비싸게 느껴졌다. 그래도 뭐 도심권 아파트 들의 평당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또 멋스럽기도 하니 이정도 가치는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건축 박람회 라는 제목에 주택에만 사로잡혀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집을 짓는 도구들도 건축 자재에 속한 것이니 당연스럽게 하나둘 봐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또 이곳 저곳을 둘러보게 되었다.









단열유리, 방충망, 인테리어소품, 목재, 소화기, 침대 까지 집을 구성하는 온갓 요소들이 이곳 저곳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대체로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녀석들이라 눈이 막 빙글빙글 돌아간다 ㅎㅎ

그러다가 문득 나중에 우리집을 보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집에 필요한 자재들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바로 벽돌과 슁글 (? 맞나? ) 이다.




 대게의 제품들이 다들 특색있고, 예뻤지만 여자친구는 특히나 이 벽돌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역시 여자는 반짝거리는걸 좋아하나보다 ㅎㅎ (난 청소안해도 티안나는 흑색+회색을 사고싶다)



슁글은 몇개 있긴 했는데. 눈에 차는게 없이 다들 비슷하게 단조로워 보여서... ㅎㅎ...;;


기와를 얹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외에도 정말 예쁜 전원주택 풍의 디자인을 가지고 나온 업체, 단열 문 같은걸 가지고 온 회사들도 보였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보니까 다 예쁘고 좋았지만 몇가지 단점들도 눈에 띄었는데, 정리하자면 이렇다.

1. 통로와 부스가 대체로 좁다보니, 여유롭게 물건을 살펴보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할 수 있는 공간이 대체로 부족한 편이다. 뭐 내부에서는 영업용 장소를 만들어 주느라 상담 테이블만으로 이루어진 곳도 있었는데, 이런부분을 좀 축소하고 부스에 여유공간을 주었으면 한다.

2. 대체로 한업종당 하나의 회사정도씩만 참여하는 수준에 그치다보니, 다양성이 부족해보인다.

뭐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즐거운 한시간 관람이 되었던 것 같다.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주유비를 아껴보자 주유할인 정리

우리동네는 대전IC로 나가는 차량이 많아서인지 주유소가 정말 다양하게 종류별로 한개도 아니고 두세개씩 줄지어 서있다. 그래서 유가를 비교하기 참 좋다. 그리고 그래서 다 비슷하게 판다. 앞집에서 1470원이면 뒷집은 1469원 이정도 차이? -_- H사 G사 S사 모두 똑같다. 다른 동네는 지나가다 보면 정유사별로 많게는 100원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울집앞은 그냥 다 똑같으니 오히려 신뢰가 간달까 -_-? (딴데는 콩기름이라도 섞어파는건지 궁굼할정도이다.)

다른 동네와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기름값에 기대하는건 단 한가지가 되었다.

할인! 할인! 할인!.

근데 애석하게도 나는 할인을 많이 해주는 신용카드가 없고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니 정리를 하게 되었다.

각 주유사별 할인, 적립율은 어떨까?
1위 sk https://www.enclean.com/card/card.partner.new.do
리터당 최대 300원 할인 ~ 60원 할인
+ 맴버십 20원 할인
+ 앱 20원 할인 (일부카드만 가능)

2위 GS http://www.kixx.co.kr/GSnPoint/GSnPoint_Refuel_CreditCard.aspx?GSProId=GSnPoint_Refuel_CreditCard
리터당 최대 160원 할인 ~ 30원 할인
+ 맴버십 1-10 point/l

3위 현대 : http://www.oilbankcard.com/card2012/card/joincard.jsp?page_num=620&pre_page_num=810
리터당 최대 120원 ~ 30원 할인
+ 맴버십 5point 적립
+ oh point 1point 적립

이렇게 따져놓고 보니 뭘로 해도 sk가 포인트랑 맴버십, 할인(적립) 율은 최고다.
하지만 높은 할인을 지원하는 카드는 대부분 신용카드고, 체크카드에선 대게 60원-30원 사이의 할인을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나에게는 어디가 가장 유리할까?

당연히 추가 맴버십 할인이 가장 큰 sk가 유리하다. 이유는 우리동네는 기름값이 다 똑같으니까. (다른동네 가면 다를수 있어요)

그래서 첫번째는 주유할인 + 자주가는 대형마트 할인이되는 카드를 신청하게 되었고, 해피오토 맴버쉽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연회비를 무려 3만5천원이나 내야 했다. 이거 돌려주는게 아니라 쓸데없는거 붙여서 돈받을라한다?

헐!

그래도 주유소 맴버십인데 무료로 할 방법이 있겠지 하고 제휴카드를 뒤져보니, 딱히 내돈 안들이고 할 만 한 녀석이 2가지나 있다.

첫번째는 SKT를 사용할경우 맴버십 포인트를 15000점 차감하고 해피오토맴버십을 받는것
https://www.happyauto.co.kr/cardinfo/card.do?mode=tcarlife
두번째는 평소 쌓아둔 OK캐쉬백을 6000포인트를 차감하고 해피오토 맴버십을 받는것
http://www.okcashbag.com/life/event/eventContent.do?eventId=68626

일단 나는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작년까지는 11번가에서 매우 자주 맴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물건 구매를 해서 5월에 바닥났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현재까지 1원도 쓰지 않았다. )
sk는 나에게 나름 좋은 회사다. (통신이라고 포켓파이 16500원/월 쓰는데 매년 포인트로 5만씩 환급해준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매우 유용하다. )

lg는 10년썼다고 vvip등급을 주고는 있지만, 영화볼때 이외에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 없고, 영화를 매달 두편씩 보더라도 사용보다 적립이 더 많아서 매년 12만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중이다.(SK처럼 포인트를 좀 유용하게 쓸수있게 해다오)

암튼 저 카드를 받고 나니 이번엔 추가 20원 적립해주는 앱이라고 자몽을 받으란다. 뭐 연동되는거겠거니 하고 다운받고 로그인 해보니 상당히 편리해 보이기는 한데 쓸수가 없다. 국민카드는 현재 안된단다. (댓글로는 전산오류로 일시적으로 안되는거라고 하는데. 위키에 보니까 2년째 그냥 안되는 중이라고 나온다)
국민카드에 대한 지원이 2017년 4월 4일부터 정상화되었다.


그간 지나가면서 눈으로 일일히 확인해야 했던 기름값을 그것도 내가 적립, 할인 많이 받을 수 있는 특정 업체만 골라서 볼 수 있다는 것. 기존 고객이든 신규고객이든 이런 서비스는 매력적일 것 이다.

어째 쓰다보니 SK만 좋은것 처럼 썼지만, 오늘일자로는 그렇다. 과거에 어느 회사가 더 잘해줬건, 미래에 어느회사가 더 잘해주건 내가 알바 아니다. 암튼 오늘 잘주는 놈은 SK인걸로

JAVASCRIPT 두 직선의 교차점을 찾는 법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GUI를 구성해보기 위해 이런저런 실험을 하는 중인데, 여러 도형간을 연결하는 선을 만들고 싶었고, 해당 선을 만들려다 보니, 각 선분이 교차하는 지점이 매번 도형 내부에 위치되어 보기 싫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각 도형의 외곽선과, 내부 선의 교차점을 찾아내 첫 도형의 교차점에서 시작해 다음 도형의 교차점에서 종료되는 코드를 만들고 싶었고, 해당 교차점을 찾아내는 것이 의외로 수학의 기하학이라는 수학을 활용해야 하는 복잡한 연산임을 깨닫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하게되었다.

두 직선의 교차점을 찾는 방법을 프로그래밍 코드화 하기 위해 제타위키 에서 나온 교차점 공식을 적용 한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다.

두 직선의 교차점 - 제타위키

도형에는 외곽선이 하나가 아닌 여러개이기에,
해당 선분을 빼내어 배열에 넣고 해당 배열의 각 변의 시작점과 종로점의 x축, y축을
각각 (x1, y1, x2, y2)로 입력하였다.

또한 교차를 검사할 대상의 경우 단 하나의 선이므로, 해당 선의 좌표는 x1, y1, x2, y2로 이루어진 하나의 선이다.

/**
 * 기하학 공식 대입 도형의 외곽선과 라인의 크로스포인트를 찾는 역할
 * @param ob1 크로스 포인트를 찾을 도형의 선 집합
 * @param ob2 크로스포인트를 찾을 선
 * @returns
 */

  1. function findCrossPoint(sr, tr){
  2. var pos = [];
  3. for(var i = 0; i < sr.length; i++){
  4. var tmp = sr[i]; 
  5. var p1 = (tmp.x1 - tmp.x2)*(tr.y1 - tr.y2) - (tmp.y1-tmp.y2)*(tr.x1-tr.x2);//분모로 사용됨
  6. // p1 ==0 이면 평행선 또는 일치 이므로 제외(분모)
  7. if(p1 != 0){
  8. var x = 0; 
  9. var y = 0; 
  10. var x = (((tmp.x1 * tmp.y2) - (tmp.y1 * tmp.x2))*(tr.x1 - tr.x2) 
  11. - (tmp.x1 - tmp.x2) * ((tr.x1 * tr.y2) - (tr.y1 * tr.x2))) / p1; 
  12. var y = (((tmp.x1 * tmp.y2) - (tmp.y1 * tmp.x2))*(tr.y1 - tr.y2) 
  13. - (tmp.y1 - tmp.y2)*((tr.x1 * tr.y2) - (tr.y1 * tr.x2))) / p1; 
  14. if((x - tmp.x1) * (x - tmp.x2) <= 0 && (y - tmp.y1) * (y - tmp.y2) <= 0 //교점이 1선분 위에 있고
  15.    && (x - tr.x1) * (x - tr.x2) <= 0 && (y - tr.y1) * (y - tr.y2) <= 0 //교점이 2선분 위에 있을경우
  16. ){
  17. pos.push({ x : x , y : y }) ; 
  18. }
  19. }
  20. }
  21. return pos; 
  22. }

위에서 if문을 통해서 선분 교점의 위치가 음수나 0보다 작거나 같다는 검증을 하는 이유는 선의 전체 거리가 아닌 확장되는 축의 방향을 기준으로 교점을 검사하기에 경우에 따라서 선분이 더 확장될경우 생성되는 교점마저 추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배열에 좌표값을 넣어서 반환하는 이유는, 하나의 선이 두개 이상의 도형 선을 교차하여 통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하나 제대로 긋겠다고 기하학을 사용하게 될줄은... ㅎㅎ; 고딩떄 수학을 안한것이 새삼 후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