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금연과 운동을 격하게 하면서 주 2,3일은 새벽5시까지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비슷한 현상을 약 9개월간 경험하고 금연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유사 경험이 생기면서 발생한일에 대한 간략한 보고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에 격하게 신경 쓰는 편 입니다. 따라서 운동과 식단 관리등에 신경을 쓰면서 살고 있는데 처음 문제가 발생한 시점은 식단을 통한 다이어트를 했던 것은 2015년입니다.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였고, 당시에는 1일1식 다이어트 혹은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통한 다이어트가 퍼지고 있을 때 입니다.
본론
60kg에서 65kg으로 살을 찌우기 위해 시작한 국물 흡입이 목표를 초과해 70kg 언저리에 도달했을 때 지속적으로 싸이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나 지났지만 살은 1kg도 빠지지 않고 오히려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면서 75kg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운동만을 통한 다이어트는 실패와 허벅지 벌크업으로 인한 의류 구매 비용의 증가로 이어졌고. 이에 불만이 생긴 저는 식단관리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저 탄수화물 식단. 황제다이어트 같은 것을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운동 하는 날은 고기만 약간 먹고 다음날은 일반식단을 하기를 반복했는데. 약 2주차 부터 불면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불면은 약 9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최근 저탄수화물 식단을 종종 해보니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운동하고 저탄수 식단을 먹은 날은 에너지가 부족해서 기절하듯 잠이 들고, 다음날 일반식단을 통해 탄수화물이 들어온 날은 에너지가 미칠 듯이 넘쳐서 새벽까지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잠이 들지 못했습니다.
결론
저탄수화물 식단과 일반식을 일 단위로 번갈아 병행할 경우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단. 이 현상에 대한 피험체는 저 하나 이므로 혹여 비슷한 증상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3년간 자전거를 주로 차 내에 뒷자리를 폴딩해서 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최근 같이 타는 사람이 생기다 보니 자전거 2대를 겹쳐 놓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 때문에 자전거 캐리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접이식 자전거를 쓸 때는 없던 현상이기도 합니다.
접이식이 아닌 로드, mtb 등을 자전거를 차 내에 싣고 다닐 경우 생기는 문제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 차내가 오염된다. (바퀴자국, 긁힘 발생 )
나) 자전거에 긁힘이 생기거나, 뒷 드레일러 정렬이 어긋난다.
뒷드레일러 정렬은 공구 하나로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기에 문제가 아니지만. 온갖 곳에 발생하는 스크래치와 바퀴자국은 스트레스를 좀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간 혼자 나갈때도 자전거를 차에 싣게 되면 발생하는 뒷좌석 폴딩과 정리의 귀찮음 역시 해소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자전거 캐리어 종류
자전거 캐리어 종류는 지붕형, 후미형, 견인볼형, 픽업 트럭의 트럭베드형으로 나뉩니다. 트럭베드형은 픽업 트럭에만 해당하므로 나머지 3가지에 대해 기술해보겠습니다.
자전거 설치 위치별 케리어 형태
대충 발그림으로 설명해보면 위와 같습니다.
1) 지붕형 : 루프렉에 가로바를 설치하고, 그위에 자전거 캐리어를 얹는 형태
다나와 지붕형 케리어 캡처
가로바와 루프 케리어 2가지를 모두 구매해야 하며 2가지 모두 인증제품은 약 40만원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합계 80만원이 최소이며 최근 인증받지 않은 중국산으로 구매 할 경우 40만원선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습니다만... 이로인해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기때문에 선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동 흡착형 역시 같은 이유로 저렴하더라도 절대 사고싶지 않습니다.
또한 158cm(차체높이) + 110cm(자전거) + 20cm(루프렉) 의 높이가 발생하므로 2.5m 통행 제한 도로를 지나갈 수 없게 됩니다.
2) 트렁크형 : 트렁크에 줄을 이용해 상하 좌우를 고정 시키고 자전거를 거치하는 형태
다나와 트렁크 캐리어 캡쳐
트렁크에 고정하는 형태로 다양한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트렁크에 견인 장치를 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제품을 레일 위에 얹느냐 거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걸었을 경우 후방 시야가 확보되느냐, 번호판이 보이느냐 의 여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2,3,4대형 등 여러 대를 거치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캐리어의 무게와 자전거 2대의 무게를 거치할 경우 약 50kg의 중량이 발생하므로 실제 3대 이상의 자전거를 거치 할 경우 트렁크의 변형은 감수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 장치들 역시 안전 인증이 없다 보니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3) 견인볼형 : 차량에 견인볼을 장착하고 그위에 케리어를 얹는 형태
다나와 견인볼 캐리어 캡쳐
현재까지는 가장 안전한 형태이며 가장 편리한 형태의 케리어로 보입니다. 인증 제품들은 보조번호판을 달 수 있는 위치와 방향지시등까지 연동되는 등 다양한 안전을 지원하고 견인볼이 하중을 약150kg 가량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나오기 때문에 여러대를 싣더라도 가장 안전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넘사벽 수준으로 인증된 제품은 100만원 + 토우바 장착비 120만원 합계 220만원이 최소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산 짝퉁으로 달경우에도 120만이 최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케리어 고르기
캐리어를 고를 때 기준으로 삼았던 것은 몇 가지 있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을 것,
항상 장착해 놓을 수 있을 것.
안전할 것.
번호판을 가리지 않을 것. 깜빡이를 가리지 않을 것.
디자인이 좋은 제품.
정도의 5가지 규칙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저는 평일 퇴근 시간에도 종종 타곤 합니다. 따라서 상시 장착 해 놓을 수 있는 제품이 좋고. 상시 장착 해 놓으려면 디자인도 무난해야 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특정 구간을 가는 경우도 있기에 안전해야 했으며, 번호판을 가리는 제품은 불편했습니다. 따라서 위 규칙을 기반으로 케리어를 조사해보니 100만원 이하의 제품이 몇 개 조사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도 있지만 결론은 관세를 포함해 약 73만원에 툴레 993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역시 안전 인증이나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제품은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착 해놓고 쓰기엔 디자인적 문제도 너무...
3. 구매
구매는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국내 툴레 에서는 993 제품이 수입되지 않는 상황이고, 중고는 중고대로 부속이 없거나, 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등의 판매자가 많아서 가격이 전혀 싸지 않은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또한 툴레 수출 정책상 한국에는 한국 툴레를 거치지 않은 제품은 판매하지 않기에 해외 직구 또한 막혀있어 어쩔 수 없이 배대지를 거치거나 구매대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 한국에서 받을 수 있냐는 문의에 bike24, ebay 등 메이저 사이트부터 구글 검색결과 나오는 2page 까지 툴레 정책 때문에 한국에 발송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4월 초 부터 993의 국내 수입을 기다렸지만.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5월 수입 여부도 불투명하여 5월 초에 구매대행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4. 배송
배송은 약 1주일 5월 3일 주문하여 5월 9일에 받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우체국 EMS가 배송 되지 않는 관계로 약 2일 정도를 더 까먹었습니다. 원래는 65만원에 무배 이벤트를 하고있는 11번가에서 사려고 했는데... 구매 후기가 없고. 일주일만에 받을 수 있다 해서 뉴욕직구 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시즌 인데 이걸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서요;
5. 설치와 사용
출장이다 뭐다 일 때문에 배송 받은 툴레 993 아웃웨이 플랫폼2를 설치하는데 일주일이 꼬박 걸렸습니다. 이럴꺼면 그냥 우주패스 할걸 하는 후회도 약간 듭니다.
설치는 툴레에서 제공하는 위 동영상을 보고 설치했습니다.
제차는 niro 2018년식이라 동영상에 보이는 차와 상당히 유사한 형태여서 설치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용 또한 동영상에 보이는데로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서 영상보면서 5분만에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6. 사용 후기 및 장단점
제가 생각했던 것 과는 아주 약간의 겝이 있었는데요. 접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뒷 창문을 가리지 않았으면했습니다. 따라서 아래로 접어보니 후방 카메라가 가려지는 위치가 됩니다.
아래로 접었을 때
아래로 접었을때는 후방 카메라가 가려지는 것 이외에도 하나의 단점이 더 있는데, 트렁크 하단부에 무게가 집중되다 보니 트렁크를 열어둔 상태로 둘 수 없습니다. 트렁크를 열었을 때 고정되지 않고 닫힙니다.
아래로 접었을 시 문제점
위 사진처럼 아래로 폴딩 시 백미러는 잘 보이지만, 후방 카메라가 완전히 가려집니다. 주차가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이렇게 세워둔 상태로 짧은 고정대로 세워두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아래로 접지 않고 위로 장착했을 때
위로 장착한 경우 후방 카메라의 빨간 선 이외에는 모두 잘 보이는 위치가 되어 주차 시 편리합니다.
자전거 거치 시 후방 시야
자전거를 거치했을 때도 후방 시야는 확보되는 편이라 운전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니로에 장착 후 자전거 1대 거치
니로에 장착 후 자전거를 거치해보았습니다. 높이는 약 220cm 가량이 되어 2.1m 지하 주차장에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장점은 번호판과 방향지시등이 모두 뒤에서 보여 운전자 외에도 뒤에 오는 차량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습니다.
자전거 2대 거치
자전거 2대를 거치해도 무난하게 잘 받쳐줍니다. 다만 자전거 2대를 거치 할 경우 안쪽에 거치하는 자전거 핸들이 왼쪽으로 오게 하여 변속기가 안쪽으로 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2대 거치 측면
기타사항으로는 거치대를 조립 한 채로 고속도로에서 140km 까지 주행해봤는데 약간의 풍절음이 들리는 것과 과속 방지턱을 지날 때 '딱딱' 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것 이외에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툴레 유투브에서 댓글로 확인한 결과 120km/h 까지만 주행하라 합니다.
장단점을 기록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
1. 차내를 오염시키지 않고 자전거를 이송할 수 있다.
2. 견고하게 부착되고, 탈부착이 5분 이내로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3. 장착 이후에도 번호판, 깜빡이 등을 가리지 않아 뒤에 오는 차량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4. 탈부착을 자주 할 필요 없이 달아 놓고 다녀도 된다.
단점 :
1. 과속 방지턱을 지날 때 딱.딱 하는 소음이 난다. (장착을 잘하면 안나는건지 검토가 필요)
2. 자전거와 거치대에서 풍절음이 약간 발생한다. (음악을 켜면 안들리는 수준)
3. 니로에 장착 후 자전거 거치 시 약 2.12m 가 되는 관계로 하상도로 일부와 지하주차장 일부에 진입할 수 없다.
4. 물통 케이지에 물통을 장착한 상태로 고정할 수 없다.
5. 자전거를 거치한 상태로 트렁크 이용이 어렵다. (트렁크 여닫을 때 힘이 든다.)
6. 자전거 거치 시 연비 하락 (기존 22.5 -> 17.5 약 5km/l 20% 하락)
기타
자전거 거치후 야간 운행시
자전거 거치 후 야간 운행 시 날벌래 살인마로 변신합니다. 약혐이니 확대해서 보지 마세요
자전거 1대 거치시
자전거 1대 거치 후 트렁크 개방은 성인 남성이면 할 수 있으나, 2대 거치시는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트렁크 개방 후 고정까지도 1대 거치시에는 됩니다만.. 2대는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모전 준비나 DAP 시험 준비를 위해 'ENCORE-DA#'을 사용 하던 중 UTF-8 인코딩 타입의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이에 관한 기술 지원을 받기 위해 문의했으나,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도 하고, 자료를 찾는데 애먹기도 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mysql 이나 mariadb의 데이터베이스와 테이블에서 모두 utf-8로 설정이 되어있는지 확인 하신 이후에도 안될 경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해당 부분이 설정되지 않은 분들은 타 블로거의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utf-8을 모두 맞췄으나 da#에서 한글이 깨지는 케이스에 대한 설명 입니다. 설정이 잘 되어있기에 dbeaver 나 콘솔에선 한글이 정상으로 보이지만 da#만 깨집니다.
WINDOWS 기반의 DA#에서 MYSQL이나 MARIADB에 접속하려면 우선 ODBC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하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이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항목이 비어져 있습니다.
DA# 리버스> DB리버스 > 데이터베이스 접속 화면
1) odbc 드라이버 선택
직접 테스트를 수행해본 결과 mysql 5.3.14(32bit) 이상의 버전이 설치 되어있어야 합니다. 처음 3.x 버전을 사용했을 경우 UTF-8 인코딩으로 테이블과 데이터베이스가 모두 설정이 되어 있어도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또한 os가 64bit 버전이어도 da#프로그램이 32bit 버전이므로 32bit버전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3 x86을 선택하고 다운로드 후 설치는 그냥 다음만 누르면 되므로, 드라이버와 visual studio를 모두 설치해줍니다.
3) odbc 설정하기
windows 시작 버튼을 누르고 odbc를 입력하면 odbc 드라이버 설정을 수행하는 화면이 등장 합니다. DA#에서는 32bit 버전이 필요하기에 32bit 환경 설정을 수행해 주세요
odbc 드라이버 연결 창
ODBC 드라이버 설치 시 3.x 버전에서는 한글이 깨지는 이유는 딱 봐도 알 수 있습니다. 5.x버전 드라이버에서는 ANSI와 UNICODE 형식의 드라이버를 구분해서 지원하는 반면 3.x버전 드라이버에서는 구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둘 중 하나의 형식만을 지원 합니다.
DA#에서는 Unicode 드라이버 형식만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3.x 버전은 ansi 만 지원 하겠네요 . 테스트를 해보면 알 일입니다.
본인의 프로젝트 정보에 맞춰 접속 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Data Soruce Name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사용자가 사용하기 위한 명칭을 정의하는 부분입니다. 실제 db와 달라도 괜찮습니다. IP, PORT, USER, PASSWORD를 넣고 TEST를 누르면 DATABASE 목록이 조회 됩니다. 여기서 접속할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고 ok를 누르시면 환경이 저장 됩니다.
4) da#에서 테스트
da# 모델러를 실행 후 리버스 -> db리버스 를 누르면 생성되는 팝업창에서 mysql과 접속정보를 입력해줍니다. 데이터 소스는 사전에 odbc를 등록한 목록의 명칭이 선택창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oracle 을 리버스 할 경우 테이블을 선택하는 기능이 있는데 mysql은 이상하게 해당 기능이 보이질 않습니다.
3.x 버전 odbc설치시 한글 깨짐 상태
mariadb odbc 5.3 windows 32bit 설치시 정상
결론
mysql odbc는 3.x 버전에서는 한글 깨짐,
5.x 이상 버전의 windows 64bit 용 드라이버는 da#에서 인식되지 않음.
5.x 버전의 windows 32bit 용 드라이버는 unicode와 ansi 모두 한글 정상 지원
오래 고민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자전거 캐리어 인데요. 트렁크 용 캐리어는 대체로 너무 못생기고 지저분해서 견인볼 캐리어로 가자 하니.. 보관이나 탈부착의 번거로움이 예상되고, 그냥 탈부착 안하고 달아 놓고 쭉 사용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제품을 그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관부가세를 포함하더라도 15만원 가량의 가격차가 있어 직구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이베이에 들러 제품도 고르고 맞는 가격대를 선택해 결제까지 눌렀는데 결제를 하고 보니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주소가 전혀 익숙하지 않은 문자로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2. 해킹된 주소
배송 주소에 국가는 분명 한국으로 써있지만 KOMSOLSKA 1-1 에 저는 살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 바로 위에 써있는 러시아!
서둘러 결제 취소를 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판매자나 기존 ebay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 하려 했는데, 해커가 동시에 접속을 하고 있던 건지 메시지 목록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ebay에서는 안그래도 2014년 해킹 사례가 있어 결제 용 paypal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해두었고, 개인 신용카드 등록을 해두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결제가 취소되는데 3시간 가량이 걸린 것 이외에 비밀번호와 주소를 다시 변경한 것 약간의 번거로움 이외에 피해는 없었지만, 습관대로 배송지 주소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혹은 신용카드를 ebay에 등록 해두었다면 아마도 금전적 손해를 보지 않았을 까 합니다. 아! 해외결제 취소 수수료가 일부 발생할 수 있겠네요. 이 부분이 피해인 것 같습니다.
3. 주의사항
ebay는 201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러시아에 공격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신용카드는 되도록 사이트에 직접 등록하지 말고 paypal에 등록해서 사용하시고,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비번과 결제 용 비밀번호를 별도로 관리하셔야 피해를 보는 일이 없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 설정된 개인 카드도 제거해야겠습니다. 이상 짧은 해킹 당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8개월간 애지중지 타던 니로에 드디어 뭔가 치명적인 결함이 생겨서 오토큐에 방문했습니다. 여태 몰아봤던 차 약 8대중 니로의 점화플러그나 인젝터 결함시 발생하는 진동이 가장 격해서 이래도 되나 싶어 영상과 사진, 그리고 수리 후기를 올려봅니다.
1. 증상
엔진 경고등
증상은 다음 4가지가 발생했습니다.
1) 배터리 충전이 잘 안됨.
2) 차체 전체가 흔들리는 진동과 소음 발생
3) 엔진음이 거칠어짐.
4) 출력이 약해져 고속 주행시 엑셀 끝까지 밟아야 간신히 100km/h에 도달 언덕에서는 80km/h이하로 떨어짐.
다행이도 요즘은 블랙박스가 있어 실제 느끼는 진동 그대로 블박에 담겼기에 해당 영상을 첨부합니다.
2. 수리
집 근처 오토큐에 방문하자 처음 단말을 연결하여 고장코드 확인 결과 이번에는 점화불량 이라는 고장코드가 발생했다고 점화 플러그 교체를 진행한다고 하더니 잠시 후 확인 결과 인젝터 불량이라며 인젝터에 대한 주문과 재방문 수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점화 플러그 수명이 5만Km 가량이지만, 이전 수리 이력이 있던 만큼 보증 수리 대상인 인젝터 부터 교환해 주신다고 합니다.
신차 출고 후 3년8개월이 지났지만 주요 부품에 속해 5년 10만km까지는 무상 수리라 하여 무상 수리를 진행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품 교체 결과 증상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진동이 발생했고, 결국 점화플러그를 교체 해야 했습니다. 점화 플러그는 소모품이기에 유상입니다.
인젝터 수리 약 2시간 점화플러그 교체 및 테스트 1시간 총 3시간가량이 들었습니다. 입고된 차가 워낙 많아서 대기한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학생 시절부터 암기와 이해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왔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암기하지말고 이해를 하란 말이야" 라는 말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그리고 많은 부모들도 유사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기억에 대한 고찰을 하다보니 이 부분에 적지않게 잘못된 부분이 있어 이야기를 짧게 해보고자 합니다.
1. 암기와 이해의 차이
암기는 단순하게 기억의 특정 영역에 저장하는 것이고 이해는 기억에 연관지어 저장한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어있습니다.
이해를 위해 연관지을 대상인 먼저 암기된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해는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암기를 하지 말고 이해를 하라는 말에 있는 모순은 바로 이해를 위한 사전 재료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이해를 강요한들 이해는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로서 적지 않은 수의 신입사원과 일을 해왔습니다. 항상 신입사원들을 가르칠때면 이해는 커녕 기초 지식이 적어 알려준 것을 잃어버리기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본 결과를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태어나서 별과 관련된 정보를 한 번도 본적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A라고 합시다.
이 사람에게 별은 저 별은 몇 억 광년 떨어져있고, 저 행성이 푸른 색을 띄는 것은 대기중의 가스가 어떻게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 했다고 합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A는 별에 대한 지식, 광년이라는 단위, 가스 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고 할때 제가 아무리 훌륭한 멋들어진 단어를 써가며 이야기 한들 이 사람은 제가 하는 말을 "뭐라고 짓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들을게 분명합니다.
A는 사전 지식이 머리속에 암기되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 이해에 앞서 암기가 먼저 되어야 한다.
바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이해보다는 다양한 지식에 대한 암기가 선행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도 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이 "이해하지 말고 암기를 하라" 라는 말을 사람들은 아직도 암기와 이해에 대한 차이를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해라는 것은 그것을 본인이 머릿속에 연관지을 수 있는 다른 지식들이 암기된 상태여야만 연관지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바탕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강요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어떤 것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는 이해를 강요하기 보다는 그것에 대한 베이스가 되는 지식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부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기본 지식을 알려준 후에 이해가 되도록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이렇게 될 경우 지식전달에 참여하는 여러명의 시간을 모두 할애해야 하므로, 배움을 원하는 사람이 알맞는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nas4dual 제품을 구매하고 한달간 사용하면서 여러 문제점에 직면했습니다. 4k영상의 초당 스트리밍 용량은 비디오 포멧과 fps 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고프로의 알고리즘에 따라 4k 60fps로 영상을 촬영 할 경우 128GB 메모리로 3시간 51분의 데이터를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라이딩 8시간 가량을 촬영 할 경우 약 300GB가 되고 이를 옮기는 시간이 현재의 RAID5 BTRFS 파일 시스템 환경에서 나오는 속도인 60MB/s의 속도로 작업 할 경우 5120초 : 1시간 30분이 됩니다.
복사만 1시간 반이면 편집은 또 언제 합니까; 조금이라도 속도를 당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따라서 여러 방면의 밴치마크 테스트를 수행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일 디스크상태와 레이드 상태에서 파일 시스템 포멧을 EXT4 와 BTRFS에 대한 데이터 복사 속도를 측정해보겠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밴치마크 도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nas perfomance tester 1.7을 사용하였습니다.
nas4 dual 에서는 jbod, raid0,1,5,6,10이 지원됩니다. 하지만 이런 raid의 성능을 모두 활욜할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nas4dual은 외장하드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외장하드 모드가 지원되지 않기에 일반적인 PC 환경(1GB network) 에서는 128MB/s이상의 속도가 무용지물입니다.
nas4dual은 엔터프라이즈 급 nas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환경은 1Gbps network 입니다. 1Gbps를 MB/s로 환산하면 128MB/s가 최대 속도 이므로 고속 raid 환경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jbod나 raid 0는 실험을 하였으나, 실제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Gbps 의 b는 bit를 의미하며 MB/s의 B는 Byte 를 의미합니다. 1Byte = 8bit 즉 우리가 아는 bps는 실제 사용하는 MB/s나 GB/s보다 8배 크게 표기 됩니다. .
RAID 1은 미러라서 2DISK 환경에 사용하므로 제외하였으며, NTFS는 NAS4 DUAL에서 디스크간 복제가 탐색기모드에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어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에선 해당 파일 시스템에 원래 정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실험 환경
network 환경 : nas 1Gbps 2port linkaggration 설정이 적용되었습니다. pc 는 1Gbps 단일 포트 입니다.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제가 보는 1080p 2시간 짜리 영화와 유사한 용량인 4GB로 5회 반복 테스트를 수행 했습니다.
디스크는 씨게이트 IronWolf SATA3 HDD 4개로 모두 동일한 상태 입니다. 일반적으로 windows 에서 ntfs 단일 디스크 엑세스시 120MB/s 가 나옵니다.
약 3.1TB의 영화 미드 에니메이션이 있는 관계로 RAID는 3DISK로 구성해서 테스트 한 후 가장 빠른 포멧을 4DISK RAID로 구성하여 최종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1Gbps 한계
실험 환경에서는 1Gbps 네트워크 속도의 한계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nas4dual은 외장하드 모드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결국 PC network 대역폭이 한계 대역폭이 됩니다. 1Gbps = 128MB/s가 되므로 이 이상의 속도가 나오는 것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서버급 실행환경(광랜 10Gbps 이상 네트워크) 에서만 가능 합니다.
1. 단일디스크
가) EXT4
쓰기 114MB/s 읽기 92MB/s
나) BTRFS
쓰기 90MB/s 읽기 98MB/s
2. 3DISK
1) jbod
가) EXT4
읽기 107MB/s 쓰기 99MB/s
나) BTRFS
읽기 99MB/s 쓰기 99MB/s
2) RAID0
가) EXT4
읽기 105MB/s 쓰기 98MB/s
나) BTRFS
읽기 98MB/s 쓰기 96MB/s
3) RAID0
가) EXT4
읽기 97 MB/s 쓰기 88MB/s
나) BTRFS
읽기 95MB/s 쓰기 76MB/s
3. 결론
1. 단일 디스크 EXT4가 속도가 빠르다.
2. BTRFS포멧은 읽기 쓰기가 느린 경향이 있다.
3. RAID구성시 JBOD가 가장 빠르다.
4. 어떤 구성도 1G NETWORK 속도에도 미치지 못한다.
NAS라는 이름을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에 중점을 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속도는 RAID 가아닌 단일 디스크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높으며, 단일 디스크 속도보다 느린 RAID는 쓸모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대용량 자료를 보관 할 생각으로 RAID 5 EXT4 를 4DISK 환경으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RAID 중 DISK 속도 가속이 가능하다는 JBOD나 RAID0마저도 단일 디스크 환경보다 느리니 이건 뭐 펌웨어의 문제인지 어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RAID 시스템에서 기대할 수 있는 DISK속도 향상은 NAS4DUAL에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4K 영상에 대한 빠른 저장과 사용에 대한 갈망은 USB3.1 SSD 외장하드로 이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4DISK RAID5의 속도를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어려울것 같네요 raid에 디스크 추가를 하니 대기모드로만 추가가 됩니다.
nas4dual을 구매하고 사용한지 어느 덧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20%에 불과했던 cpu 사용율은 어느새 점점 증가하고 40%나 되고, 실제 제가 사용하지 않을 때 에도 network사용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점점 해킹 시도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NAS의 포트를 자동 허용하는 UPNP를 사용했었으나, 여러 포트가 telnet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안은 어렵구나 하고 그냥 dmz으로 설정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dmz으로 옮기고 nas의 cpu 사용율이 꾸준히 40%를 유지했는데 원인은 해킹을 위한 탐지가 계속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 문득 nas4dual 관리자 기능에 국가차단/허용 국가 설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선책은 nas에 대한 port forwarding 설정을 통해 최소 포트만 허용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어려울 경우 경우 차선책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실제 침입 시도가 있는가
IP테이블을 통해 중국을 차단해보았는데 침입을 시도하기 위해 IP 탐색을 하는 횟수가 일 약 1500회를 넘습니다. nas4dual에서는 /var/logs 폴더 밑에 ip 테이블을 통해 차단된 ip에 대한 기록이 남습니다. .nasklog라는 파일이 주로 nas에서 ip의 목록이 남게 됩니다. 그중 하나만 샘플로 가져와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는 중국만 차단하고있습니다만. 중국을 통해 들어오는 녀석들이 수도 없는 걸로 봐선 다른 나라도 차단해야겠습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유입되는 녀석들이 가장 많긴 하지만 중국만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우드는 어디든 있으니까요.
ip2nation.com을 이용한 국가 정보 확인
2. 해킹은 어떤 순서로 이루어지는가
해커들이 보편적으로 별다른 기술 없이 공유기나 NAS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을 짧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 ip 무작위 탐색
ping 명령을 통한 ip 대역이 열려있고 응답 가능한 서버를 탐색 (보통 스캔 프로그램 사용)
2) 해당 서버에 보안 취약점 검색
무작위 ping에서 응답이 발생한 서버에 대해 보안 취약점 탐색 도구를 통해 보안 취약 포트, 프로토콜 정보 탐색
3) 보안 취약점 공격
공격 대상 ip와 포트가 정해지면 id와 패스워드를 무작위 입력하는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정해진 규칙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공격해 시스템 환경파일로 위장한 파일을 설치합니다.
4) 해당 서버 사용 권한 획득
공격을 통해 알아낸 계정이나 파일 전송을 통해 심어 놓은 악성 코드로 ip와 계정을 만들거나 알아내어 이것으로 사용 권한을 획득합니다.
5) 악용
자료 유출 이외에는 요즘은 가장 많이 본 해킹이 비트코인 채굴기를 돌립니다. 특정 서버에 접속해서 전달 받는 암호화 코드를 푸는데 모든 cpu와 gpu를 사용하게 만듭니다. 그 외에 ddos 같은 공격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회사 서버가 비트코인 채굴기 설치를 두 번 당했는데 그중 한번은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은 계정이 있어서 였고, 두 번째는 root 계정의 비밀번호가 털린 케이스였습니다. telnet이나 ssh를 열어 놓으면 특히 더 자주 당합니다.
3. 그래서 해킹은 어떻게 방지하나
해킹은 어떤 식으로든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서 하는 공격이기에 라우터(공유기) 외부의 인터넷에서 접속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ipdisk는 특성이 인터넷 망에 공유를 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인터넷에 노출 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접속할 수 있는 특정 ip만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torrent 와 같은 공유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이것마저 거의 불가능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ip디스크에는 보안에 위배되는 자료는 절대로 놓지 않아야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돼도 상관 없는 자료만 갖고 있다 하더라도 cpu와 memory 활용을 위한 공격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는 국가를 한정하여 인터넷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그나마 피해를 더는 법 입니다.
해킹을 조금이라도 덜 당하기 위해 특정 국가만 허용하거나 vpn을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vpn은 특성상 해당 vpn서버의 사용자가 많을 경우 속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torrent를 쓰는게 nas 서버의 주 목적이므로 대한민국 이외의 feed 를 허용해야 합니다. 다음은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4. 허용 국가 설정하기
가) feed의 ip 정보 알아내기
윈도우즈 버튼을 누르고 cmd 라고 치면 명령프롬프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nslookup이라는 명령을 치면 간편하게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명령어의 조합은 http나 https 같은 프로토콜을 제외한 도메인 정보를 nslookup 도메인 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 명령어는 nslookup www.naver.com같은 형태로 넣으면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nslookup 명령을 통해 알아낸 도메인의 ip정보
최근은 ip v4, v6 두가지를 모두 지원하는데 이중 v4에 해당하는 .으로 구분되는 항목을 기준으로 ip를 검색해보면 해당 도메인이 속한 ip를 알 수 있습니다.
나) ip의 국가 정보 알아내기
이전에는 whois검색을 통해 알아냈지만 최근은 nic 정보가 여러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불편함이 있어 그냥 ip2nation.com을 활용합니다. 어차피 접속 국가 정보만 알아내면 됩니다. 위에서 알아낸 ip를 ip2nation.com에 입력합니다.
ip2nation의 국가정보확인 기능
nslookup을 통해 알아낸 ip정보를 ip2nation에 넣으면 해당 국가 정보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본인이 자주 받는 feed 목록을 작성한 후 해당 국가를 확인하여 목록을 만듭니다.
다) 허용 국가 등록하기
nas4dual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어렵지 않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외부 접속 관리 메뉴를 통해 수행합니다.
ip 타임 인터페이스 허용 등록
주의사항
국가 차단을 할 경우 RSS 피드가 다운로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IP확인 결과 미국인데 IP타임에서는 미국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