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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 일요일

중급 코스 대전 - 세종 - 고복저수지 - 대전

 1. 개요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대전 북부로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전 중부와 남부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이어지지 않아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탓입니다. 물론 동호인들 대부분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곳을 자주 다니고 있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더라도 평속 30 근처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도 하고, 보다 사고 위험에 덜 노출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코스 난이도 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102 km 5점 

2. 업힐 :  643m 3점 

3. 보급 : 주의  

4. 위험도 :  하 (약 10km 국도)

평균 : 4점 중급


1. 코스파일


위 파일을 클릭하시면 gpx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코스 개요 

대전에서 출발해서 세종을 거쳐 조치원 끝에서 고복저수지 산길을 통과하는 코스입니다. 
보급은 유성과 세종에서는 편의점을 찾아 가시면 되고 고복저수지의 자도가 끝나는 부분과 고복저수지 내부에도 슈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행길에는 부흥마트를 자꾸 거론하게 되네요 ㅎㅎ... 

올가미 두개가 합쳐진 8자 형태의 코스고 고복저수지 진입, 진출을 차도를 이용합니다. 이쪽은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눈파는 운전자가 많으니 약간은 주의를 요합니다.  차도 이용시 되도록 길 가를 운행하세요. 

총 주행 거리는 102km 고 업힐은 643m 고복저수지 진입로를 산으로 잡아놨기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산을 통과하지 않으면 업힐 난이도는 약 160m정도 하락합니다. 해당 지역에 산을 파는 공사가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다녀와야 알 것 같습니다. 


3. 주행 후기 

고복저수지에서 산을 넘어가는 업힐이 공사구간입니다. 지금 3년째 공사중이네요 언제끝날런지 난이도 하락 코스로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설명 

일단 지난번 과 동일하게 금강 자전거길은 여전히 다리가 통행 차단된 상태고 지나가다가 타이어 펑크났습니다. 그냥 타고 지나갔는데 끌바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저처럼 펑크나지 않으려면... 


주행 사진 


주행 영상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중급 코스 대전 - 세종 - 청주(무심천) - 대전 108km 순환코스

 1. 개요 

2022년 부터 지속적으로 대전 북부로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전 중부와 남부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이어지지 않아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탓입니다. 물론 동호인들 대부분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곳을 자주 다니고 있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더라도 평속 30 근처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도 하고, 보다 사고 위험에 덜 노출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코스 난이도 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108 km 6점

2. 업힐 :  698 m 3.5점 

3. 보급 : 원활

4. 위험도 : 하 (약 3km 국도)

평균 : 4점 중급


1. 코스파일


2. 코스 개요 

대전 시내의 자전거 도로를 통과해 세종의 종주길로 이어지는 라인, 그리고 세종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와 청주에서 대전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포함한 구간입니다. 청주에서 대전으로 오는 구간까지 자전거 도로이지만 청남대에서 대청댐까지의 자동차 도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공도로 노출되는 구간은 짧은 편이기에 제법 안전이 확보된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성시내, 세종시내, 청주 시내, 대청댐 전망대 등의 4장소에서 근처 편의점을 검색하면 손쉽게 보급할 수 있습니다. 보급은 매우 원활. 다만 세종에서 청주사이 그리고 청주 무심천 에서 대청댐까지는 보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gpx 리포트를 살펴볼 경우 대전에서 출발시 유성 방향으로 해서 청주로 접근 할 경우 약한 업힐이 있어 제법 편하게 갈 수 있고, 반대로 갈 경우 강한 업힐이 여러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가 쉬워보인다면 시작을 청주방면으로 돌면 됩니다. 


3. 주행 후기 

가을이다보니 여름철 비로 인해 쌓인 토사 등이 처리되지 않아 상당히 곤란한 구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도로 유실 구간을 피해 청주로 돌아가는 코스를 만든 건데 청주 쪽이 진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공사하는 구간이 제법 있습니다. 

00:41:36 초 대전 종료 세종시 진입구간 01:06:48 금강 종주길 합류지점 01:16:39 금강종주길 세종 통행금지 우회 01:23:48 금강종주길 오천 자전거길 분기점 (청주방면) 01:32:18 오천 자전거길 분기구간 01:37:27 미호천 갈림길 1 01:40:54 오천자전거길 마을 진입구간 01:43:19 미호천 갈림길 2 01:44:14 조치원 합강 분기구간 02:00:41 합강 다리 공사구간 02:02:28 무심천 진입로 02:19:01 무심천 공사구간 1 02:24:50 청주 진입로 실수로 지나침 02:37:43 청주 진입로 재진입 02:39:13 청주 옥산 분기점 02:47:26 무심천교 인증센터 02:48:37 무심천 공사구간 2 02:56:06 코스중 가장 가까운 편의점 보급 03:19:32 무심천 횡단 구간 길이 꼬이는곳 진흙 미끄럼 조심 03:22:08 공사우회구간 03:22:24 데크 파손 주의구간 03:24:30 도로파손구간 03:28:18 진흙 빠짐 구간 03:29:35 대전 방면 분기점 지나침 03:51:02 문의 방면 분기점 03:58:27 대청댐 방면 분기점 04:06:51 대청댐 전망대 보급가능 04:08:55 현암정 (전망대보다 경치좋음) 04:12:35 대청댐 방면 진입로 04:14:27 대청댐 우회 로하스공원 샛길 04:29:43 부터 쭉 해지는 하늘이 보기 좋음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초급 대전-세종-대전 순환 자전거 코스

  1. 개요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대전 북부로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전 중부와 남부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이어지지 않아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탓입니다. 물론 동호인들 대부분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곳을 자주 다니고 있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더라도 평속 30 근처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도 하고, 보다 사고 위험에 덜 노출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코스 난이도 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3.5

2. 업힐 :  2

3. 보급 : 주의 

평균 : 2.75 점 초급


1. 코스파일



2. 코스 개요 

65km 의 비교적 짧은 거리, 초기 유성-> 세종으로 대로 길 가운데를 지나가는 코스로 업힐과 급경사 내리막이 있어 속도를 내기 좋습니다. 후반부는 즐겁게 경치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대전에서 세종으로 가는 고속화 국도 가운데 자전거 길을 통과하고 천변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100% 안전 지역으로만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보급은 유성과 세종시내 그리고 금강 종주길 옆에있는 부흥마트에서 가능합니다.


업힐은 최대 6%정도의 약한 길로 이루어져있고, 세종 진입 전에 다운힐이 몰려있어 속도를 내기 좋습니다. 




3. 주행 후기 

봄철에 운행하기 적합하며, 가을에는 여름 침수로 인해 도로가 유실된 구간이 제법 있었습니다. 통행금지 표지가 붙은 지역도 제법 되는데 딱히 돌아갈 길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 계속 됩니다. 해당 지역 운행 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 


공사구간, 혹은 통행 금지 구간은 아래 타임라인을 클릭해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오천보행교 차단은 좀 크리티컬 한 상황입니다. 

01:22:12 공사구간 01:30:23 미오천보행교 차단 01:38:30 공사구간 01:43:05 산사태 01:51:25 gs 폐업 01:53:06 부흥마트 보급 01:54:03 통행금지 02:01:02 통행금지2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자전거코스 대전 유성 -> 고복저수지 -> 신탄진 중급코스

 1. 개요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대전 북부로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전 중부와 남부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이어지지 않아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탓입니다. 물론 동호인들 대부분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곳을 자주 다니고 있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더라도 평속 30 근처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도 하고, 보다 사고 위험에 덜 노출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코스 난이도 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107 km 5점   

2. 업힐 :  695m 3점

3. 보급 : 좋음

평균 : 4점 중급 

출발점을 신탄진으로 한다면 90km 코스로 초급으로 난이도가 하락합니다. 

1. 코스파일


코스 파일은 두 가지 중 본인에게 맞는 파일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팝업창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다운로드 해주세요) 

2. 코스 개요 

자도를 통해 조치원까지 지나간 후 공도를 통해 고복저수지(고복자연공원) 을 지나는 코스입니다. 공도는 약 6km 가량 포함되어있습니다. 중급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평지이고, 코스상 업힐은 695m 이지만 실제 업힐 최고 120m로 낮은 편이어서 초급자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코스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전 유성구 원촌동 45-9 주차를 할 수 있는 시작 점 

2) GS25 부강산업점 - 보급포인트 

GS 부강산업점과 조형마트 사이에 조치원 역과 시장을 지날 수 있어서 식사를 하실 경우 조치원 역 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조형마트 - 보급 포인트

4) 고복저수지마트 -  보급포인트 



프로파일 상 고복저수지 진입하는 국도 구간이 업힐이 약간 있는 정도이며 그 이외엔 큰 업힐이 없어 초급자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3. 주행 후기 

 코스상 11시 방면에 공사구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치원 가기전 갈림길에서 왼쪽을 선택해서 공도로 가셔야 편하게 고복저수지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고복저수지 뒷길의 경우 현재 도로 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로드로 지나갈 경우 펑크가 날 수 있습니다. 업힐 난이도는 18%인 만큼 약간 힘에 부칩니다. (요즘 장거리를 안타다보니 체력이 떨어져서요.) 

공사 구간 동영상을 유툽을 통해 올려보았습니다. 음... 고프로나 가민 동영상 촬영 플랫폼이 좀 필요해보이네요. 올리고 나니 안그래도 안좋은 화질이 더 안좋네요. 그냥 노면 상태가 거지같다.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운 힐도 낙엽이 제법 있어서 고속으로 내려가면 죽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속도를 낼 수 있으나, 조치원 쪽으로 진입하는 구간이 길이 좀 좋지 않은 편입니다. GPX VIEWER를 설치해서 따라가시면 전 골전도 이어폰을 연결해서 쓰기에 코스를 이탈할 경우 알림이 옵니다. 하지만 소리가 작은편이라 이어폰을 쓰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 수 있습니다. 


고복 저수지 풍경 







저수지가 지도엔 콩만하게 나오는데 생각보다 넓고 둘레길이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진입로에 자전거 금지 팻말이 없어 그냥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봤는데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만. 입구에 자전거 금지 팻말을 발견했습니다.  걸어서 도셔야 합니다.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자전거 코스 대전 -> 청주 무심천

개요 

지난번에 약 80km의 거리 주행 이후 이번주에는 100km를 넘겨보겠다는 생각에 대전에서 청주의 무심천을 잇는 약 110km 주행 코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청주의 무심천은 봄철에 벚꽃이 이쁘게 피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 입니다. 

코스 난이도 기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6

2. 업힐 :  3

3. 보급 : 주의 

평균 : 4.5점 중급


1. 코스파일 

대전 -> 청주 무심천.tcx

대전 -> 청주 무심천.gpx

코스 파일은 두 가지 중 본인에게 맞는 파일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2. 코스 개요 

대전에서 강변을 따라 청주를 일주하는  코스이며 중간에 약 5km 가량의 국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보급포인트는 약 40km 언저리에서 편의점과 짬뽕집(개인적인 욕심), 식당가 등을 표기하여 놓았습니다. 

코스의 특징은 경유 4에 해당하는 대청댐을 통과 할 때 약 12%의 경사가 있고 해당 지역에 고도가 몰려 있습니다. 따라서 후반 체력이 딸린다면 우측으로 1회전 후반 체력에 문제가 없다면 좌측으로 1회전을 도시면 되겠습니다. 

대전 - 청주 무심천 1회전 코스

해당 구간 레포트
획득고도는 643m 로 대전 -> 세종 호수공원 코스에 비해 약 250m 밖에 높지 않으나 무심천 -> 대청댐 구간이 약한 오르막이 지속되는 형태입니다. 
초반에 강오르막 하나 지나고 쭉 편하게 가느냐. 후반을 힘들게 달리느냐는 개인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3. 코스 주행 후기 

해당 코스 주행기록 
시작 위치를 약간 조정하는 바람에 gpx 리포트보다 20km 짧게 다녀왔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대청댐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원래 코스보다 짧아졌지만 업힐의 변화는 없기에 실제 오르막은 427이 맞을 것 같습니다. 

100km 가까운 주행인데 저녁 약속이 있어 중간 보급지점을 모두 건너뛰었더니 후반부에 칼로리 부족으로 힘이 딸립니다. 에너지바 2개정도는 보급품으로 챙겨가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실수로 포도당 캔디도 안 챙기는 바람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가까운 기온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물도 1리터로는 부족했습니다. 

주의사항 
1. 지도상으로 12시 방향 정도 되는 부근에 공사현장이 있습니다. 청주와 세종의 중간 점. 길이 좁아지고 코너가 안보이니 속도를 줄이세요. 오늘 길막 당해서 사고났습니다. 블랙박스 안달고 갔는데 길막 한 분이 넘어지는 걸 보시고 튀더라구요. 보험 가입해야겠습니다. ; 

2. 2회 주행 결과 해당 길에 노인분들이 MTB로 많이 다니시는데 오르막에서 와리가리를 심하게 합니다. 내리막 추돌 주의하셔야 합니다. 

2. 청주방면은 화장실과 휴식공간이 별로 없고, 청주와 세종 사이에 보급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약 1시간 가량 찾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물 확보를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2회 다녀온결과 청주엔 화장실이 없습니다. (있긴 한데 없다고 할만큼 적습니다. ) 

대청댐 현암정 전경

대청댐 현암정 전경

청주 무심천



2021년 5월 9일 일요일

자전거 코스 대전 -> 세종호수공원

 개요 

어김없이 봄은 왔고,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기도 해서 큰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80km 의 코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획득 고도는 약 450m로 거리에 비해 업힐이 적은 편이며, 중간에 보급 포인트로 편의점과 식당의 위치를 찍어 놓았습니다. 

코스 난이도 기준을 잡아보았습니다. 난이도 기준은 3가지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20km 마다 1점 

2. 업힐 200m 마다 1점 

3. 보급 20km 마다 확보되지 않을 경우 보급 주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급은 편의점을 기준입니다. 보급 상태가 주의 일 경우 50km 당 음료수 1리터, 에너지바 1개는 있어야 달릴 만 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평균은 거리와 업힐의 평균입니다. 

평균 점수 기준  1~3점 초급, 4~6점 중급 7~9점 고급  10점 이상 특급 되겠습니다.

현 코스의 난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리 :  4

2. 업힐 :  2

3. 보급 : 주의 

평균 : 3점 초급


1. 코스파일

대전 -> 세종호수공원 tcx

대전 -> 세종 호수공원 gpx

코스 파일은 두 가지 중 본인에게 맞는 파일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2. 코스 개요 

엑스포에서 대청댐을 가는 방면에 있는 원촌교에서 시작합니다. 원촌교는 벚꽃이 약 2km 가량 이어지는 벚꽃 시즌에 꼭 가볼만한 장소기도 하구요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종종 활용합니다. 

1) 원촌교 

2) 보급 

3) 세종 호수 공원 서측 출입구

4) 세종 호수 공원 북측 출입구 

5) 보급 

6) 원촌교

의 코스입니다.

길은 100% 자전거길로 갈수도 있고, 천변은 자전거길과 국도가 같이 있어 선택해서 달릴 수 있습니다. 코스 자체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코스 레포트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 4% 경사각이 낮은 업힐입니다. 또한 업힐이 길게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 않고 다녀올 수 있습니다. 


3. 주행 후기 

평소 자주 다니던 길 이기에 별 무리 없이 다녀왔지만, 그간 체력 훈련을 게을리 한 상태여서 다녀오고 나니 조금 아프긴 합니다. 자전거 도로 좌우로 쉴 곳이 자주 있어 체력이 약한 분들도 어렵지 않게 왕복 할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왕복 85km 업힐은 378m 왕복 이후 엑스포 남문 광장을 조금 돌아 100km를 채웠습니다. gps는 가끔 보며 자전거 길만 따라가면 끝이라 딱히 안내할게 없습니다. 길 찾기 난이도 슈퍼 이지 입니다. 


1) 보급 진입로 
세종시에 거의 도착할 때 쯤 합강공원 언저리에 2개의 보급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GS 편의점이고 다른 하나는 식당과 까페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까페에서는 음료 외에 볶음밥 같은 몇 가지 요리를 판매합니다. 다만 일 하시는 분이 주문을 잘 못 알아듣습니다.
그래도 밥 달라면 밥 주고 빵 달라면 빵 주니 대충 먹으면 됩니다. 빵 달라는 데 국 주는 정도는 아닙니다.

편의점은 자전거 도로와는 50m 가량 떨어져있어 지도를 보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식당은 아래 나온 동영상 대로 진입로 입간판이 세워져있어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만 너무 늦은시간에는 영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야간 라이딩시에는 편의점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전 -> 세종 호수공원 풀코스 파일입니다. 2배속 할걸 그랬네요 ㅎㅎ;;;



이상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10월 18일 일요일

자전거 여행 코스 안내 -대전 핑크뮬리공원 - > 청주 추정리 메밀꽃밭

개요 

자전거를 탄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었습니다. 매번 코스도 모르고 같은 길만 다녔는데, 앞으로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자전거 여행 GPX를 만들고 해당 코스에 대한 안내를 취미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출발지는 대전으로 시작해서 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싶지만 아직은 카메라의 적당한 마운트 위치를 찾지 못하여 강렬한 흔들림이 지속되는 영상인 관계로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길안내를 시작하겠습니다. 


1. 코스파일 

신탄진 핑크뮬리공원- 청주 추정리 메밀꽃밭 .tcx


2. 코스 개요 

대전에서 자전거 도로와 공도를 거쳐 청주 추정리에 있는 메밀 꽃밭 까지 왕복하는 코스입니다. 추정리 메밀 꽃밭은 10월에 만개하므로 9월 말 ~ 11월 초까지 유효한 여행 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1) 대전 대덕구 석봉동 522-4 신탄진 핑크뮬리 공원에서 시작

2) 대청댐 전망대 경유 - 보급장소 

3) 청남대 문의 매표소 - 보급장소 

4)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339 - 추정리 메밀꽃밭

5) 청남대 문의 매표소 - 보급장소 

6) 대청댐 전망대 경유 - 보급장소 

7) 핑크뮬리 공원

핑크뮬리 -> 메밀꽃밭

핑크색이 자전거 전용 / 파란색은 공도입니다. 


획득고도는 207로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획득고도가 높지 않기에 평소에 스포츠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달릴 수 있고 평지만 달리던 사람이라면 힘들 수 있습니다. (전 후자입니다. 코스 검증 차 다녀오다 죽을뻔했습니다. )


3. 코스 주행 후기 

상기 코스를 만들어 놓고 그냥 올리기만 하면 무책임 한 것 같아서 직접 검증 차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px 파일만 따라가면 되지만 특징적인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핑크뮬리공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핑크뮬리가 이쁘니 사진 한장 찍으며 여유롭게 달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전거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대청댐 자전거길
제법 편한 길입니다. 자전거만 다니는 길이 대부분이고, 중간에 인도와 합류되는 부분 이외엔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입니다. 

대청댐 진입로
대청댐으로 올라가기 위한 진입로입니다. 전망대로 가려거든 왼쪽 길을 따라 내려가야 합니다. 대청댐도 나름 경치가 좋으니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1차 자전거 길은 여기서 종료됩니다.  이 길을 지나서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으로 돌면 됩니다. 
전망대 방면 갈림길
다리를 건너 좌회전 한 후 처음 나오는 갈림길입니다. 문의면 방향으로 우회전 하면 업힐이 나옵니다.  약 4%~6% 정도의 업힐입니다. 

대청댐 전망대전 현암사입구 
자동차로는 가기 어렵지만 자전거로 가면 꼭 거쳐 가야 하는 포토존입니다. 전망대 바로 옆이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전망이 더 좋습니다. 
현암사 입구 진입로 및 전경 


현암사를 지나서 우측을 계속 보면서 달리다보면 대청댐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1차 보급 후 한참을 공도로 달려야 합니다. 차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속도를 내지 않는 구간이니 그다지 위험하지 않습니다. 

청남대 매표소   
2차 보급지점인 청남대 매표소입니다. 마지막 보급구간이니 필요한 보급을 마치셔야 합니다. 보급이 없이 지나칠 경우 문의IC쪽으로 가면 신호등을 건너 자전거 길에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편의점도 없고 논밭입니다.

설명 추가

갑자기 큰 길이 나와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큰길의 좌우로 자전거 길이 잘 되어있으니 여기부터는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고은 사거리까지 쭉 자전거 길로 직진 가능합니다. 

고은 사거리부터 직진 길이지만 자전거 길이 종료되어 고속 국도를 타야 하는 길입니다.
직진하세요 
대체로 이런 식의 약간의 갓길이 있어 진행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갓길의 노면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라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간에 갓길이 없는 지점도 제법 있습니다.

추정리 메밀꽃밭 진입로 
추정1리라는 간판이 정면에 뚝 보입니다. 이제 고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추정리 메밀꽃밭 진입로2
마을 내 도로가 끝나면 추정리 메밀꽃밭 진입로가 나오는데 임도입니다. 비포장. 이 앞은 계속 이렇습니다. 로드로 가기는 약간 험난합니다. 약 6% 가량의 업힐이 이어집니다.  (잔인한 15% 업힐도 있습니다. ) 게다가 차한대 간신히 통과할 길이며 차가 제법 다닙니다. 

4. 추정리 메밀 꽃밭









가득 피어난 메밀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러 종류의 꽃을 볼 수 있는 수목원도 좋지만 이렇게 하나만 가득 피어난 것도 좋긴 합니다. 다만. 가족과 커플만 가득한....
주행 완료 후 기록입니다. 4시간30분 왕복 중 핑크뮬리 부터의 구간은 약 3시간 누적 상승 고도도 894중 190정도를 제외하면 700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다녀오세요. 이상입니다.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경주 스탬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 서론 

저는 대체로 목적 없이 즉흥적인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2018년 여름 다양한 워터 파크를 체험해보고자 돌아다니던 중 도착했던 경주는 곳곳에 보이는 한옥 건물들의 풍경이 눈에 남아 2019년 12월에 다시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경주에 도착하고 별 생각 없이 처음 가게 된 곳은 '첨성대'였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달린 끝에 경주에 가면 마스코트가 '첨성대 쿠키'와 '말차라떼'라는 여자 친구의 이야기에 처음 달려간 곳 입니다.
    
실물 첨성대와 정말 비슷하게 만들어진 첨성대 쿠키 


 그리고 말차라떼를 들고 첨성대를 돌고 근처에 문화유적 안내판을 따라 '교촌'에 도착해서 스탬프 투어 안내판을 보고 다가갔는데 경주의 문화유산이라고 하는 녀석들을 죄다 모아놓은 안내판과 스탬프를 찍으면 경품을 준다는 이야기에..  당초 목적 없이 떠난 여행에 목적이 생겼습니다. 

2. 스탬프 투어 



스탬프 투어의 스탬프는 보시는 바와 같이 배경색이 5가지로 되어 있는데 배경색이 비슷한 장소 끼리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붉은빛이 도는 녀석 때문에 차가 없이 2박3일 이내에 스탬프 투어를 마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대게 근거리에 있다고 생각되는 초록 색 배경의 장소들도 각각의 거리가 2-6km 까지 떨어져 있기에 자전거나 전기스쿠터 같은 이동 수단을 빌려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인접한 구간 끼리 같은 배경 색을 배치해서 알아보기 상당히 쉬웠습니다. '크~ 잘 만들었어.'

경주 관광안내도 

처음 관광 안내도를 보며 가까운 지역을 걸어서 다녀보자고 걸어보았습니다. 첨성대, 교촌마을, 경주오릉 까지 걷고 보니 가까운 것처럼 보이지만 2시간이 넘게 소요되었고, 결국 시내버스를 타고 천마총까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동리 문학관의 경우 월요일에 휴관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수 3일을 갔던 저희는 불국사와 동리문학관은 화요일에 방문했습니다.

또한 문화재를 국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변경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사찰의 경우 돈을 받고 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 포석정, 양동마을 등은 12월 경주 문화재 무료관람 기간에도 돈을 받고 있었습니다.

지도상의 인접 지역은 5개의 구간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1. 경주양동마을, 옥산서원
2.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대릉원, 첨성대, 경주향교, 경주동궁과 월지, 경주분황사
3. 경주오릉, 포석정
4. 경주원성왕릉, 동리.목월 문학관, 불국사, 석굴암
5. 갑은사지

2번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침 일찍부터 걸어서 다닌다면 해가 지기 전에 모두 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픈 다리를 부여잡고 후회하고 있을 것 입니다. '차로 다닐걸.' 하고 말이죠. ㅎㅎ

3. 지역별 간략한 후기와 사진

1) 무덤 


김유신 장군묘를 포함한 문화 관광 코스의 절반이 무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나가는 곳 마다 무덤이 있습니다. 2박3일 중 절반 이상 무덤을 보면서 지낸 기억 때문에 나중에는 '경주는 무덤의 도시라 답답하겠다.'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2) 교촌마을 



첫날 돌던 첨성대를 포함한 여러 장소 중 교촌마을은 한옥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민속촌 같은 분위기와 사물놀이패, 그리고 민속 춤 공연을 하고 있어 지루함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고, 맛집도 제법 있는 편이라 먹는 즐거움도 제법 나쁘지 않았습니다.

3) 양동마을 





개인적으로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지역이 양동마을입니다. 거대한 마을 하나가 통째로 옛 건축 양식을 덧 씌워 걷는 내내 새로운 아늑하고 느긋한 풍경이 펼쳐지는 중이라 돌아다니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엔 파란 빛이 도는 여름이나 벼가 익어가는 초가을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분황사, 동궁과 월지 



이곳도 역시 아쉬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가을 태풍 피해 복구 때문에 물을 대부분 빼놔서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던 성의 모습과, 주변을 도는 산책로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꼭 밤에 가야 합니다. 야경이 무척 아름다우니까요!

5) 불국사와 석굴암



중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지나가던 코스였던 불국사와 석굴암은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뭐랄까.. 이미 봤기에 감흥이 없지만 '스탬프 투어' 때문에 돌았던 느낌? 그리고 석굴암 내에서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는 것도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만 아쉬운 부분 입니다. 무엇보다 주차비 + 석굴암 관람료 + 불국사 관람료 ... 이거 제법 비쌉니다. 부담입니다.

6) 감은사지 


볼거라곤 탑2개와 뭔가 건물이 있던 흔적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탬프를 완성하기 위해 가야 하는 곳... 시내에서 무려 1시간30분을 달려야 하기에... 스탬프에서 빼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아니면 옵션으로... 다만 이곳을 지나면 바로 근처에 바다가 있고, 회 한 접시 먹으러 가다가 들른다거나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가 지나가면서 보니 대중교통이 없었습니다.

'이견정'에선 바다를 감상하느라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요 ㅎㅎ;;

이곳에서 내비를 찍고 '이견정' 이라는 곳을 향해 가면 그림 같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커다란 정자에서 쉬었다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조금 더 달리면 바다가 보이는 펜션과 카페가 있어 여행의 마무리와 소회를 이야기하기 좋은 루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